'세금 논란' 임영웅·이하늬·유연석, 연예인 이미지는 믿을 게 못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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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황태자' 임영웅마저 세금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임영웅, 배우 이하늬, 유연석 등 고소득 연예인들이 연이어 세금 체납 및 탈세 논란에 휩싸이며 엔터계 세무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본인이 보유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가 지방세 체납으로 인해 마포구청에 임시 압류됐다.
이처럼 고소득 연예인을 중심으로 세무조사가 강화되면서 법인을 활용한 절세 관행과 연예인 수익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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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트로트계 황태자' 임영웅마저 세금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임영웅, 배우 이하늬, 유연석 등 고소득 연예인들이 연이어 세금 체납 및 탈세 논란에 휩싸이며 엔터계 세무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본인이 보유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가 지방세 체납으로 인해 마포구청에 임시 압류됐다. 이후 체납액을 납부하면서 3개월 만인 지난해 1월 압류 해제됐다. 고지서를 보지 못했다는 해명에도 불구, 일각에서는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임시 압류됐던 메세나폴리스는 임영웅이 지난 2022년 9월 51억 원을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 역시 60억 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유연석도 70억 원 규모의 과세 통보를 받으며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 두 배우 모두 "세법 해석 차이"라며 고의적 탈루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고소득 연예인을 중심으로 세무조사가 강화되면서 법인을 활용한 절세 관행과 연예인 수익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연예인 법인 운영과 관련한 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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