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원 기부 "보고만 있을 일 아냐"

강효진 기자 2025. 3. 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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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침착맨의 기부는 담백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나눔"이라며"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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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제공|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침착맨은 “뉴스를 보면서 ‘보고만 있을 일은 아니구나’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피해를 본 이웃들과 산불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이전에도 수해와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침착맨의 기부는 담백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나눔”이라며“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000억 원의 성금과 6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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