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안군이 철새 주요 이동경로이자 중간기착지인 흑산면에 철새 먹이를 경작하고 보상을 받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지역인 흑산도는 봄과 가을철에 다양한 철새들이 동아시아를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매년 250종 이상의 철새들이 휴식지로 이용하는 지역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철새 주요 이동경로이자 중간기착지인 흑산면에 철새 먹이를 경작하고 보상을 받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란 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에서 토지소유자와 점유자, 관리자가 생태계서비스(인간이 생태계로부터 얻는 혜택)를 유지, 증진하는 활동을 하면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지역인 흑산도는 봄과 가을철에 다양한 철새들이 동아시아를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매년 250종 이상의 철새들이 휴식지로 이용하는 지역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철새 먹이인 조와 수수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철새 먹이로 제공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11일까지 흑산면 소재 철새박물관에 사업을 신청하고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6월부터 경작을 하면 된다.
경작 가능한 토지를 소유하였거나, 소유주에게 사용 승낙 받은 주민으로 가구당 최대 1,0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사과…“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 ‘도박 논란’ 후 사업가 변신한 슈 “이제 욕먹어도 괜찮아”
- “이성적 호감” 이영자♥황동주, ‘기쁜 소식’ 전해졌다
- ‘지인 동생’과 연애 4개월만에 동거 시작한 40대 男배우
- 암 환자 사진 도용해 “항암 다이어트로 -19㎏” 광고 ‘분통’
- 유승호, YG 나가더니…팽현숙 식당서 아르바이트 ‘포착’
- 김혜자, 故김수미 떠나보내지 못하고 보낸 문자 ‘먹먹’
- ‘전남친 부부’와 친구로 지내는 ‘서프라이즈 걔’ 결혼…연인 최초 공개
- 김새론 유족 측, 27일 기자회견…“김수현과 교제 시점 확인 자료 공개”
- “겁주려 했다”…가족들 있는 집에서 며느리 찌른 시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