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스였다” NC 이호준 감독의 자책과 빠른 수정, 김태경 선발로 보직변경 [대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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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우완투수 김태경(24)이 다시 선발로 이동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태경이를 선발로 돌리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내 미스였다. 태경이는 본인이 선발로 준비해서 나갔을 때와 중간에서 나갔을 때 확연히 다르다. 확실히 중간에서 힘들어하더라"고 말했다.
김태경은 17일 시범경기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등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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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태경이를 선발로 돌리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경은 올 시즌 2경기에 구원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ERA) 7.36을 기록했다.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에선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지만, 전날(25일) 삼성전에서 2.2이닝 동안 3안타 홈런 5사사구 3탈삼진 8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내 미스였다. 태경이는 본인이 선발로 준비해서 나갔을 때와 중간에서 나갔을 때 확연히 다르다. 확실히 중간에서 힘들어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중간으로는 그만 쓰려고 한다. 본인 팔 상태도 있고, 팀과 개인 모두 마이너스다. 선발로 돌리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경은 17일 시범경기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등판한 바 있다. 3.2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남겼다. 통산 성적도 선발등판한 10경기 성적이 3승2패, 평균자책점(ERA) 3.29로 구원등판(16경기 2홀드·ERA 4.70)했을 때보다 좋다.
이 감독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긴 어렵겠지만, 다음 등판 때 바로 선발로 투입할 것”이라며 “(최)성영이는 중간에서 많이 던져봐서 어려움이 없는데, 태경이는 다르더라. 내가 판단을 잘못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대구|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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