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지리산으로 확산, 인근 주민 대피명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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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국립공원 자락 주민에 대한 대피명령이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26일 오후 재난 문자를 통해 삼장면 4개 마을에 대해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산청군은 시천면 중산리 전체 주민에 대해서도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산청군은 "중산리 주민은 지정 대피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삼장면 4개 마을 주민은 성심원(산청읍 소재)으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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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국립공원 자락 주민에 대한 대피명령이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26일 오후 재난 문자를 통해 삼장면 4개 마을에 대해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마을은 삼장면 대포, 황전, 내원, 다간마을이다. 앞서 산청군은 시천면 중산리 전체 주민에 대해서도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산청군은 “중산리 주민은 지정 대피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삼장면 4개 마을 주민은 성심원(산청읍 소재)으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75%가량이다. 전체 화선은 64㎞이며 진화 완료 화선은 48㎞(산청 36㎞·하동 12㎞), 잔여 화선은 16㎞(산청 7·하동 9)에 이른다. 산불 영향 구역은 1702㏊(축구장 2431개 규모)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12대와 인력 1909명, 장비 23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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