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14년 만에 하차...박수칠 때 떠난다

강경윤 2025. 3.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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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수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한 원로 배우 최불암(84)이 진행자의 자리에서 내려온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가 진행된 '한국인의 밥상' 700회에서 최수종이 새 얼굴로 진행을 맡았다.

최불암은 2011년 1월 첫 방송부터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아 전국 팔도를 누볐으나 지난해 척추 수술과 회복을 위해서 휴가를 떠난 바 있다.

제작진은 "새로운 진행자 최수종과의 여정에도 많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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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KBS 장수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한 원로 배우 최불암(84)이 진행자의 자리에서 내려온다. 후임은 배우 최수종(62)이 맡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가 진행된 '한국인의 밥상' 700회에서 최수종이 새 얼굴로 진행을 맡았다. 최불암은 2011년 1월 첫 방송부터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아 전국 팔도를 누볐으나 지난해 척추 수술과 회복을 위해서 휴가를 떠난 바 있다.

일부 언론매체에서 최불암의 하차 이유를 건강 문제로 꼽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 제작진은 최불암이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나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불암의 소속사 역시 "열심히 재활 중인만큼 건강 문제 때문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새로운 진행자 최수종과의 여정에도 많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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