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빛공원' 새단장 마쳐…"문화·체육·휴식을 한곳에서"

정준영 2025. 3.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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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빛공원'을 책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빛공원은 2006년 조성 당시 야외공연장을 갖춘 금천구의 대표적인 공원이었다.

그러나 소음 문제로 공연장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구는 2023년 야외공연장을 철거하고 재조성 공사를 벌여왔다.

이를 통해 금빛마당, 중앙장미정원, 잔디마당 등 광장형 조경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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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마친 금빛공원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빛공원'을 책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빛공원은 2006년 조성 당시 야외공연장을 갖춘 금천구의 대표적인 공원이었다. 그러나 소음 문제로 공연장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구는 2023년 야외공연장을 철거하고 재조성 공사를 벌여왔다.

이를 통해 금빛마당, 중앙장미정원, 잔디마당 등 광장형 조경이 이뤄졌다.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지하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룸 등을 갖춘 '금빛휘트니스센터'가 재개관했다.

도서관 외부에는 벤치에 앉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도 마련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빛공원 내 '맑은누리작은도서관'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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