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 산불 피해 극복 위해 ‘전방위적 대응’… 유정복 “진화·복구 총력”

이정엽 기자 2025. 3. 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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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도지사협은 "산불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중앙정부와 협력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도지사협은 산불 진화를 위해 각 시·도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소방·산림 당국과 협업해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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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천시장). 경기일보DB


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도지사협은 “산불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중앙정부와 협력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도지사협은 산불 진화를 위해 각 시·도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소방·산림 당국과 협업해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피해 지역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시·도 간 협력 확대와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피해복구 대책을 마련한다. 인적·물적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시·도에서는 산불 진화용 헬기와 소방 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회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7개 시·도지사들 모두 산불 진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엽 기자 ranstar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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