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컨테이너 해상 운임 하락에 긴급 점검 회의 열어

2025. 3.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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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지속 하락하는 컨테이너 해상 운임에 따른 시황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작년 12월 2,373에서 지난달 1,691로 떨어진 뒤 지난 21일에는 1,293까지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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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해양수산부가 지속 하락하는 컨테이너 해상 운임에 따른 시황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작년 12월 2,373에서 지난달 1,691로 떨어진 뒤 지난 21일에는 1,293까지 내려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HMM 등 주요 국적선사와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해상 운임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국적선사의 경영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각 선사와 관계기관에 경영 전략 재정비를 당부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저시황 비상대응 태스크포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송 차관은 해운 시황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업계와 공조하며 저시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 #컨테이너 #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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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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