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컨테이너 해상 운임 하락에 긴급 점검 회의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지속 하락하는 컨테이너 해상 운임에 따른 시황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작년 12월 2,373에서 지난달 1,691로 떨어진 뒤 지난 21일에는 1,293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y/20250326170524742sfhx.jpg)
해양수산부가 지속 하락하는 컨테이너 해상 운임에 따른 시황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작년 12월 2,373에서 지난달 1,691로 떨어진 뒤 지난 21일에는 1,293까지 내려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HMM 등 주요 국적선사와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해상 운임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국적선사의 경영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각 선사와 관계기관에 경영 전략 재정비를 당부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저시황 비상대응 태스크포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송 차관은 해운 시황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업계와 공조하며 저시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 #컨테이너 #저시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서 현직 항공사 기장 자택 피살…"용의자 추적"
- 이란 월드컵 출전 놓고 오락가락…중재 나선 AFC
- 공정위, '친족 계열사 누락' HDC 정몽규 고발
- '美공항 폭파' 협박글 20대 한국인 남성 검거
- 모즈타바, 간발의 차로 생존…초강경 군사고문 임명
- 육군, 대구 놀이터 어린이 탄두 사고에 개인화기 사격훈련 전면 중지
- 항공료 3억 원 부풀려 식사비로…인천 기초의원·공무원 무더기 송치
- '용서받지 못한' 아들에 8년 징역형…모친 때리고 돈 강탈
- "전쟁이 비디오 게임처럼 보이게 해선 안 돼"…교황, 언론인에 당부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밝혀졌다…"영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