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 부산오픈으로 개막

박성진 2025. 3. 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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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ITF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막했다.

오늘(3월 26일) 부산오픈을 시작으로 3주간 부산, 대구, 서울 순으로 대회가 계속된다.

2025 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개회식에는 문경로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미숙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우성택 대구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 손재성 부산시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팀장, 김선길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임현주 (주)하나증권 영남허브장, 이종윤 전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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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국내에서 열리는 ITF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막했다. 오늘(3월 26일) 부산오픈을 시작으로 3주간 부산, 대구, 서울 순으로 대회가 계속된다. 

2025 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개회식에는 문경로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미숙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우성택 대구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 손재성 부산시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팀장, 김선길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임현주 (주)하나증권 영남허브장, 이종윤 전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14개국에서 출전한 100여 명의 선수단도 함께 했다.

이번 부산오픈은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 쿼드 단복식 등 여섯 종목으로 열린다. 남자단식에서는 케이시 라츨리프(미국, 11위), 여자단식에서는 왕지잉(중국, 4위), 쿼드단식에서는 데이비드 와그너(미국, 10위)가 톱시드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단식 임호원, 여자단식 박주연, 쿼드단식 차민형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부산오픈은 ITF 2등급으로 29일까지 부산 금정구 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미화 2만2천 달러이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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