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계시록’ 넷플릭스 非영어권 TV-영화부문 나란히 1위

이호재 기자 2025. 3.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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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비(非)영어권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6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7일 첫 공개된 이 드라마는 3월 셋째 주(17~23일) 동안 55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다.

21일 공개된 연상호 감독 영화의 '계시록'은 3월 셋째 주 조회 수 570만 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영화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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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스틸컷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비(非)영어권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6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7일 첫 공개된 이 드라마는 3월 셋째 주(17~23일) 동안 55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3월 첫째 주 4위, 3월 둘째 주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42개국에서 10위 안에 포함됐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스틸컷
이 드라마는 1960년대 제주 등을 배경으로 문학을 사랑했던 단발머리 소녀 애순(아이유, 문소리)과 가족이 거친 삶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애순의 억척스럽고도 파란 많은 삶을 그려내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21일 공개된 연상호 감독 영화의 ‘계시록’은 3월 셋째 주 조회 수 570만 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영화 1위에 올랐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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