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기적' 김민재 때문에 일본 초대박났다...'2부 강등 유력' 일본 국대, 나폴리 이적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가 나폴리의 축구 인식을 바꾼 덕에 일본도 수혜를 보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 기자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5일(한국시각) "나폴리는 사우샘프턴의 스가와라 유키나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로 이적한 뒤에 기적을 만든 선수이기 때문이다.
김민재가 있기 전까지만 해도 나폴리는 원래 아시아 선수를 그렇게 선호하는 팀이 아니었는데 김민재가 1시즌 만에 인식을 바꾼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가 나폴리의 축구 인식을 바꾼 덕에 일본도 수혜를 보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 기자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5일(한국시각) "나폴리는 사우샘프턴의 스가와라 유키나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나폴리는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 스가와라를 최종 후보로 추가했다. 그는 여름 동안 지켜볼 이름 중 하나다"고 보도했다.
김민재 효과로 경기장 밖에서도 마케팅적으로 많은 효과를 누린 나폴리를 이후에 아시아 선수를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 이강인, 쿠보 타케후사, 황인범 등 여러 아시아 선수들이 거론됐다. 김민재가 있기 전까지만 해도 나폴리는 원래 아시아 선수를 그렇게 선호하는 팀이 아니었는데 김민재가 1시즌 만에 인식을 바꾼 셈이다.
나폴리가 스가와라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다면 일본 축구팬들이 정말로 기뻐할 것이다. 현재 일본 국대인 스가와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AZ 알크마르를 떠나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었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거의 탄생이었다.
스가와라도 이번 A매치 소집 기간동안 "올바른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원해서 얻는 경험은 아니다. 아무도 이 상황을 원하지 않지만 지금 놓여있는 상황은 우리만 경험해볼 수 있다. 물론 어려운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정신력과 동기부여를 유지하는지를 포함해 나도 처음 겪고 있는 시기다"며 다음 시즌 강등을 이미 생각하고 있다는 것처럼 인터뷰를 남겼다.
1시즌 만에 2부로 추락할 수 있는 선수가 단숨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권팀으로 이적하는 셈. 김민재 특수효과를 일본도 누릴 수 있을지는 이적시장이 열려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영란 남편도 보는데..김영철, 장영란 가슴 만지고 “나도 모르게..” …
- “앨범 낸 유명 가수, 내 아내와 불륜"...서장훈도 분노 "상간남의 정…
- 故김새론 전 남친 "김수현 탓 아냐" vs 가세연 추가폭로 예고→대만도 …
- 故 김수미, 생전 마지막 일기 공개 "발음 이상하고 음식 먹을 때 손 떨…
- 강병규, 온라인 도박 1세대 고백..."1억 8천 벌었지만 60억 날려"…
- 친동생과 남편의 불륜..“아빠·이모, 사랑하냐” 딸 질문에 발각 (라스)
- 신정환, 연쇄살인마 강호순·유영철과 구치소 동기 "사진 요구 트라우마"[…
- 박수홍, '동치미 강제하차' 잡음 속 세 가족 근황..5개월 딸 첫 봄나…
- '200억 기부' 김장훈 "생활고로 월세살며 시장통 공연? 조작방송" 분…
- 백지영, 박나래→풍자에 “나랑 목욕탕 가자!” 화끈 제안 (내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