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무죄 확신했나”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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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이재명 테마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당시 최대주주가 성남창조경영자포럼 운영위원을 맡았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꼽힌다.
특히 대표이사가 이 대표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았던 수산아이앤티는 상한가에 근접한 29.5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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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이재명 테마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정공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9% 오르며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오리엔트정공은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시계공장에서 근무한 회사로 지난 2017년 이 곳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 오리엔트그룹 계열사인 오리엔트바이오도 이날 29.95%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이재명 테마주'로 묶인 에이텍과 형지엘리트, 코나아이, 동신건설 등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당시 최대주주가 성남창조경영자포럼 운영위원을 맡았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꼽힌다.
특히 대표이사가 이 대표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았던 수산아이앤티는 상한가에 근접한 29.58% 올랐다.
한편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항소심에서 이 대표에 대해 공소사실 모두 허위사실 공표로 인정 안 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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