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분기별 지역내총생산(GRDP) 발표…신속한 지역경제 동향 파악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계청이 오는 6월 올해 1·4분기 지역내총생산(GRDP) 지표를 발표한다.
통계청은 분기별 GRDP를 추계하기 위해 산업활동동향의 지역별·산업별 생산지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하되 산업활동동향이 포괄하지 못하는 산업은 행정자료 등을 참고할 예정이다.
통계청은 분기별 GRDP 기대효과와 관련, "신속한 경제정책 수립, 시행, 평가의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1분기 GRDP, 오는 6월 발표

[파이낸셜뉴스] 통계청이 오는 6월 올해 1·4분기 지역내총생산(GRDP) 지표를 발표한다.
연도별로만 발표하던 GRDP를 분기로 나눠 발표하는 통계 개편이다. 그동안 연도별 GRDP 잠정치는 다음 해 12월, 확정치는 그 다음 해 12월에 공표했다. 신속한 지역경제 동향 파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한은과 공동 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통계 편제 계획을 발표했다.
공표 주기를 연간에서 분기를 단축한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통계청은 시도별 분기 성장률을 해당 분기 종료 후 90일 이내에 제공하고, 연간 속보치도 잠정치보다 9개월 앞선 이듬해 3월에 별도 제공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분기별 GRDP를 추계하기 위해 산업활동동향의 지역별·산업별 생산지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하되 산업활동동향이 포괄하지 못하는 산업은 행정자료 등을 참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기별 GRDP의 연간 합계가 연간 지역 소득 잠정치·확정치와 지역별·산업별로 일치하도록 국제기구 권고안(비례덴톤법)을 따랐다.
통계청은 분기별 GRDP 기대효과와 관련, "신속한 경제정책 수립, 시행, 평가의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25살 아들 대소변 체크 엄마…오은영 "아들 위한 게 아냐"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5년간 1년에 1번 외출"..이소라 "체중 100kg까지 늘어" 고백 [헬스톡]
- 시어머니와 커플 잠옷 입는 예비신랑…데프콘 "이게 뭔 X소리야"
- 정가은, 80대 1000억 재력가와 재혼?…"공경하는 마음으로"
- "100억 아파트는 큰아들, 2억 땅은 막내딸"…치매父 유언장, 법적 효력 있나? [이런 法]
- 김동현, 학교폭력 피해 고백…"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 "여보, 내 하루치 일당을 불판에 다 구웠어"... 삼겹살 10만 원에 무너진 가장들 [얼마면 돼]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