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혼성 400m 계주’ 5월 광저우 릴레이선수권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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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400m에도 혼성 종목이 생긴다.
세계육상연맹은 오는 5월10∼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릴레이선수권에서 혼성 400m 계주를 선보인다.
혼성 1600m 계주는 2016년 실험을 거쳐 2019년 세계선수권(카타르 도하)에서 정식 종목이 된 바 있다.
혼성 400m 계주는 2026년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회 대회를 여는 세계 육상 얼티밋 챔피언십 공식 경기로도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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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400m에도 혼성 종목이 생긴다. 세계육상연맹은 오는 5월10∼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릴레이선수권에서 혼성 400m 계주를 선보인다. 남녀가 2명씩 팀을 구성해 여자-여자-남자-남자 순으로 달린다. 이 대회가 끝난 뒤 남녀 주자의 순서는 다시 논의한다.
혼성 1600m 계주는 2016년 실험을 거쳐 2019년 세계선수권(카타르 도하)에서 정식 종목이 된 바 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선보였다. 세계육상연맹은 400m가 1600m보다 속도감이 넘친다는 점에서 이 실험의 반응에 주목한다. 혼성 400m 계주는 2026년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회 대회를 여는 세계 육상 얼티밋 챔피언십 공식 경기로도 편성됐다.
400m 혼성 계주 신설은 지난해 세계육상연맹이 `혁신적인 변화를 위한 4개년(2024~2027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추진됐다. 당시 세계육상연맹은 “육상 몇몇 종목은 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팬들의 관심을 부를만한 종목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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