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잘못 들어간 빈소에 거액 조의금…상주가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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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남의 장례식장을 잘못 찾아간 사연을 떠올렸다.
이날 신동엽은 이병헌이 과거 지인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빈소를 잘못 찾은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에 이병헌은 "상주분 중에 한 분이 되게 신기하게 날 쳐다보더라. '혹시 잘못'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딱 생각이 나는 거다. '잘못 들어왔구나!'"라고 회상했다.
이병헌은 "그분하고 눈이 마주쳤다. '잘못 오셨구나' 하면서 조의금 함에서 찾더라. 다행히 오래 안 찾고 바로 찾아주셨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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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이병헌이 남의 장례식장을 잘못 찾아간 사연을 떠올렸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승부' 개봉을 앞둔 이병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병헌이 과거 지인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빈소를 잘못 찾은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병헌은 "정말 그게 잠이 안 올 정도였다. (잘못 들어간 빈소에서) 영정 사진을 봤는데 '이상하다. 부친상이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 봤나 보다 모친상이었나보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병헌은 "상주분 중에 한 분이 되게 신기하게 날 쳐다보더라. '혹시 잘못'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딱 생각이 나는 거다. '잘못 들어왔구나!'"라고 회상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막 나가는데 조의금 넣는 통이 보이는 거야. '돈 넣었지. 여기에' 그러면서 잠깐 섰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몇십 년 동안 친하게 지낸 지인이라 진짜 그냥 아는 사람의 조의금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액수가 컸다"라고 부연했다.
이병헌은 "그분하고 눈이 마주쳤다. '잘못 오셨구나' 하면서 조의금 함에서 찾더라. 다행히 오래 안 찾고 바로 찾아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가는데 상주분 중에 한 분이 막 뛰어나와서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하더라. 거기에 연예인들이 들어가는 걸 봤나 봐. 그분이 직접 안내를 해주시면서 나중에 악수 한 번만 하자고. 고맙게 해주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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