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통합작전사령부 창설에 “전쟁국가 준비 마감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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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6일 일본을 향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서열편성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신은 1월 미국, 영국 등 11개국과 함께 일본 주도로 진행된 공동훈련과 3월 제주도 부근서 진행된 한·미·일 해상훈련 등도 거론하며 "대륙 침략의 제도적, 군사적 준비를 완결 단계에서 다그치고 대외적 환경까지 마련한 일본이 이제는 그 실현을 위해 화선(전투의 최전선)에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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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6일 일본을 향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서열편성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본이 24일(현지시간) 육·해·공 자위대를 일괄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창설하자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 명의로 논평을 내고 반발한 것이다.

통신은 1월 미국, 영국 등 11개국과 함께 일본 주도로 진행된 공동훈련과 3월 제주도 부근서 진행된 한·미·일 해상훈련 등도 거론하며 ”대륙 침략의 제도적, 군사적 준비를 완결 단계에서 다그치고 대외적 환경까지 마련한 일본이 이제는 그 실현을 위해 화선(전투의 최전선)에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통신은 “일본이 재침의 개시를 알리는 첫 포성을 언제 울리는가는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며 “일본이 감히 다가서려는 화선은 다시는 살아나올 수 없는 처절한 무덤으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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