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공백 최소화…" BPA, 자성대부두 임시장치장 운영사 2곳 모집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5. 3.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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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북항재개발 2단계 착수 전까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부산항만공사는 26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의 운영사 선정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자성대부두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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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북항재개발 전 '한시 활용'…총 8만㎡ 규모 야드에 내국화물 장치 가능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북항재개발 2단계 착수 전까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부산항만공사는 26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의 운영사 선정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성대부두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BPA는 본격적인 재개발에 앞서 해당 부두를 물류시설로 한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작년 말에는 자성대부두를 화물 임시장치장이나 국산 항만하역장비 제작장 등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임시장치장 운영구역은 총 8만459㎡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각각 2만8857㎡, 5만1602㎡ 규모의 2개 블록으로 나뉘며, 비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 이 구역에서는 내국화물(통관 전 수출화물, 통관 후 수입화물, 공컨테이너)만 장치가 가능하다.

사업제안서 접수는 오는 5월 7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자성대부두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운영사 선정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 또는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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