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임영웅’ 박광현 “‘미스터트롯3’ 목표 眞이었는데‥”(미스쓰리랑)

박아름 2025. 3.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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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미스쓰리랑’
사진=TV CHOSUN ‘미스쓰리랑’
사진=TV CHOSUN ‘미스쓰리랑’
사진=TV CHOSUN ‘미스쓰리랑’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광현이 '미스터트롯3' 탈락 설움을 씻겠다고 선포했다.

3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TOP7과 게스트 '악동' 팀이 "너 나와!" 상대를 직접 지목하는 방식으로 치열한 데스매치를 펼친다.

5년 차 트롯 가수 박광현은 앞선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현역부X '일산 임영웅'으로 등장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에서는 마스터들을 눈물 쏟게 할 만큼 대이변의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날 '미스쓰리랑'에서 트롯을 시작한 계기부터 '일산 임영웅'이 된 계기까지, 그간의 경연 비하인드를 낱낱이 풀어낸다.

이와 함께 박광현이 "너 나와!" 데스매치 상대로 진(眞) 정서주를 지목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박광현은 "'미스터트롯3' 나갔을 때 목표가 진이었다. 근데 못 했으니까 정서주의 진이라도 뺏어보고 싶다"고 야심 찬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맞선 정서주는 이미자 '사랑했는데'로 '리틀 이미자'다운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인다. "서주 양 이기고 탈락의 설움 씻겠다"는 박광현과 "진의 무게를 보여주겠다"는 정서주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꺾기 인간문화재' 선(善) 배아현과 '감성 거인' 이수연의 데스매치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롯 장인들의 역대급 명승부가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장에서 "소름 끼친다", "레전드야" 등 감탄사가 줄을 이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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