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속보]이재명 2심 "백현동 발언, 정치적 의견표명…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등록 2025.03.26 15:16:03수정 2025.03.26 15:20: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이재명 2심 "백현동 발언, 정치적 의견표명…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zy@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세계선수권 프리스케이팅 연기 펼치는 김채연
병원 밖으로 대피한 방콕 병원 환자들
산불진화하는 산불진화헬기
안동 재발화 산불 진화하는 소방헬기
안동 재발화 산불 진화하는 소방헬기

N샷

미소짓는 하윤경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규모 7.7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방콕 신축중 고층건물 붕괴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장윤정 딸, 점점 母 닮아간다…폭풍성장 근황
이세영, A→E컵…속옷만 입고 글래머 몸매
김하영, 결혼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
김희애 아들 맞아? 아역배우 전진서, 훈남 대학생
"김수현, 미성년 김새론과 성적 접촉 했어도…"

오늘의 헤드라인

"'역대 최대 피해' 경북 산불
대응체계 전면개편 목소리

'역대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 경북 대형 산불 사태에서 '컨트롤타워'를 비롯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기존의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불 주무 관청인 '산림청'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소방청'으로 이관하고, 고령화된 산불 진화 대원과 부족한 대형 헬기에 대한 재정비도 필요하다고 입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올해 성장률 1.5%도 위태…돌아온 崔 이젠 좌우 없다

'제2 알테오젠' 꿈꾸는 바이오텍…"규제에 발목"

피플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나나', '나의 半' 느낌으로 임했죠"

이성훈 회장 "화랑업 신고제, 세계 어디도 없어…미술진흥법안 모순"

세상에 이런일이

"왜 길 막아!"…버스기사 폭행한 배달기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