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보러 갔어요"…딸 금명 대하는 애순·관식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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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양금명(아이유)이 부모 오애순(문소리)과 양관순(박해준)의 집에 간 장면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갑작스러운 금명의 방문에 놀란 엄마 애순과 아빠 관식은 크게 기뻐하며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는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 오애순(아이유)과 청년 양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내용이다.
아이유는 극 중 청년 애순과 관식의 딸 양금명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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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장면이 없어도 슬펐던 장면" 누리꾼 반응

"내가 세상에서 100g도 사라지지 않게 했다" -금명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양금명(아이유)이 부모 오애순(문소리)과 양관순(박해준)의 집에 간 장면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금명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시 밥을 짓고 온기를 지펴주는 애순과 관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금명이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고향 제주로 내려가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갑작스러운 금명의 방문에 놀란 엄마 애순과 아빠 관식은 크게 기뻐하며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는다.
애순은 "배고프다"는 금명의 말에 "내가 못살아, 못살아"라며 금세 새 밥을 준비하고, 관식은 금명이 추울까 싶어 히터부터 켠 뒤, 불이 달궈지자 금명에게 돌린다.
이어 애순과 관식은 딸을 위해 정성스레 한 상을 차리고, 다음날에도 금명이 어린 시절 좋아하던 음식을 연이어 준비한다.
이에 "속이 다쳐 온 딸을 위해 이들을 그들은 또 하나만 해 댔다"는 금명의 내이션이 나오며 부모의 사랑을 표현한다.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공유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은 "이거보고 우리 엄마, 아빠 생각나서 바로 주말에 내려갔다 왔다. 덕분에 가족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드라마 이상의 드라마"라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슬픈 장면이 없어도 슬펐던 장면"이라며 "머나먼 타지에서 갑자기 고향으로 온 딸을 반갑게 맞이하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부모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상실에 대한 작품이 아니라 회복에 대한 작품", "눈물 났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 오애순(아이유)과 청년 양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내용이다.
이야기는 1960년부터 2025년까지의 흐름 속에서 중년 오애순(문소리)과 중년 양관식(박해준)의 삶까지 함께 조명한다. 아이유는 극 중 청년 애순과 관식의 딸 양금명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작품은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3막(9~12화)이 공개된 이후 5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마지막 4막(13~16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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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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