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매출 4천만원’ 서수연♥이필모,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 공개

2025. 3. 26.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모자를 꼭 이렇게 쓰겠다고... 귀여우니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둘째 아들은 솔방울 모양의 장식이 인상적인 모자를 쓰고 가방까지 야무지게 둘러멘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매출 4천만원’ 서수연♥이필모,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 공개 (출처: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모자를 꼭 이렇게 쓰겠다고... 귀여우니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둘째 아들은 솔방울 모양의 장식이 인상적인 모자를 쓰고 가방까지 야무지게 둘러멘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8년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11살 차를 뛰어넘고 교제를 시작,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과거 이필모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레스토랑 사흘 매출이 4천만원"이라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필모는 현재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