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FN리츠, 오피스 브랜드 ‘FN Tower’ 발표… “연내 운용자산 1조원 돌파”

권오은 기자 2025. 3. 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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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인 삼성FN리츠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오피스 브랜드 'FN Tower'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FN리츠는 신규 브랜드를 보유한 대치타워, 에스원빌딩, 판교사옥 등에 적용한다.

삼성FN리츠는 올해 추가로 오피스 자산을 매입해 연내 운용자산 1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삼성FN리츠는 그동안 삼성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편입했는데, 외부 프라임급(최상급) 오피스 매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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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FN리츠의 신규 오피스 브랜드 'FN Tower'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인 삼성FN리츠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오피스 브랜드 ‘FN Tower’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FN리츠는 신규 브랜드를 보유한 대치타워, 에스원빌딩, 판교사옥 등에 적용한다.

삼성FN리츠 관계자는 “고유 브랜드를 보유한 리츠는 임차인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여 공실률을 낮추고, 임대 수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FN Tower 브랜드가 중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삼성FN리츠는 올해 추가로 오피스 자산을 매입해 연내 운용자산 1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삼성FN리츠의 현재 보유 자산 규모는 총 8800억원이다. 삼성FN리츠는 그동안 삼성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편입했는데, 외부 프라임급(최상급) 오피스 매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삼성FN리츠가 자산 규모 1조원을 목표로 잡은 이유는 우량 리츠를 판가름하는 대표적 기준이기 때문이다. 리츠 규모가 커지면 국내외 기관 투자자의 유입에 따라 주식 거래가 활성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FN리츠 관계자는 “주요 권역의 경쟁력 있는 오피스 자산을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성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신용도 상승으로 이어져 자금 조달 비용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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