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지난해 매출 1000억 돌파…창립 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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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는 창립 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1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8% 증가했다.
지난해 수주총액은 1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2.3%를 늘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단 5년 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이고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저비용·고효율 설계 플랫폼 선두주자로서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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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는 창립 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1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8% 증가했다. 지난해 수주총액은 1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2.3%를 늘었다. 수주잔고는 약 700억원이다.
세미파이브는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다. 반도체 설계전문(팹리스) 업체들이 삼성 파운드리 공정에 맞게 제품을 설계하고 양산하는 것을 일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고객사가 반도체 개발 비용·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온칩(SoC)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AI 추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고성능 컴퓨팅(HPC) 용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고객사는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모빌린트, 엑시나 등 국내 인공지능(AI) 팹리스 기업이 다수다. 작년부터 미국, 중국 등 해외 고객도 확보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단 5년 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이고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저비용·고효율 설계 플랫폼 선두주자로서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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