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불, 양산 대운산 300m 앞까지 확산 '현재 답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오후 12시 기준 경남 양산시 서창동 대운산 정상방면 약 300m 앞까지 퍼지면서 양산시가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전날 저녁부터 서창동 용당사거리에서 대운산터널, 양산시 경계지점까지 차량과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양산시는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비상대피처로 지정했으며, 대피대상 가구가 50가구 이상일 경우 효암고등학교 강당을 임시대피처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뉴시스] 양산 대운산 정상까지 확산한 울주군 온양산불. (사진=양산뉴스파크 제공)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is/20250326130511629lhlx.jpg)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오후 12시 기준 경남 양산시 서창동 대운산 정상방면 약 300m 앞까지 퍼지면서 양산시가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전날 저녁부터 서창동 용당사거리에서 대운산터널, 양산시 경계지점까지 차량과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산불확산 우려로 대운산 인근 지역 주민 28가구 47명과 요양병원 환자 및 직원 40명을 귀가시키는 초동조치가 이뤄졌다.
대운산 소재 사찰의 스님 3명, 자연휴양림 근무자 및 내방객들도 철수했으며, 주민들에게는 재난 메시지, 마을방송, 유선전화 알림, 가구 방문을 통해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등 차량 12대와 개인 진화 장비 210점, 인원 188명이 대기 중이다.
양산시는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비상대피처로 지정했으며, 대피대상 가구가 50가구 이상일 경우 효암고등학교 강당을 임시대피처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불길의 추이를 지켜보며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 나동연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들은 대운산 휴양림 내 산림 인근 지역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 지휘본부에서 비상대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휘재, 방송 복귀에 긴장…"잘 지냈다면 거짓말"
- "기초대사량 관리에 효과?"…이청아 아침 식단 뭐길래
- 도끼·이하이 열애설…슬리피 "결혼 가자" 응원
- 김종국, 전정신경염 투병 고백 "균형 감각 잃어"
-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자택서 사망 "사인 비공개"(종합2보)
- 김고은, 성형 깜짝 고백…"코는 안했다"
- '슈스케2' 김지수, 오늘 결혼…웨딩화보 공개
- 홍서범 교사 아들 불륜 의혹, 제자들이 먼저 알았다 "야자 중 함께 사라져"
- '앤디 부인' 이은주 아나운서, KBS에 2억8천만원 받는다
- "모텔 살인 김소영, IQ 70대 평균 이하"…'낮은 지능 vs 사패' 쟁점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