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고운사, 산불로 전소되기 전과 후

이지은 2025. 3. 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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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연합뉴스) 김도훈 백승렬 기자 = 2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가운루를 비롯한 건물들이 전날 번진 산불에 모두 불에타 흔적만 남아 있다.

이번 화재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소실됐다.

위 사진은 지난 2월 11일 촬영한 고운사 모습. 20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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