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캐 출신' 박은지, 동료 직원 저격…"카톡 한 통 띡? 가만 안 있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저격했다.
박은지는 26일 개인 계정에 회사 직원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를 받았다고 전하며 분개했다.
이어 "그만둘 거면 그동안 끼친 피해라도 되돌려놔야 하는 것 아니냐. 체면 지키며, 인간답게, 예의 있게 살자"라며 퇴사 통보를 한 직원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저격했다.
박은지는 26일 개인 계정에 회사 직원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를 받았다고 전하며 분개했다.
그는 "잘해주고 존중해주면 호구로 보이는 시대인 거냐"며 "일 안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냐. 내 일까지 엉망으로 만들며 참고 견딘 건 함께할 미래를 봤기 때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만둘 거면 그동안 끼친 피해라도 되돌려놔야 하는 것 아니냐. 체면 지키며, 인간답게, 예의 있게 살자"라며 퇴사 통보를 한 직원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론칭 한 달 앞두고 카톡 한 통으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게 말이 되냐. MZ도 아니다. 가만 안 있겠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박은지는 "브랜드를 진심으로 함께 키워주실 20대 여성 BM·MD분을 찾고 있다"며 구인 공고 글을 올렸다.
박은지가 론칭을 앞두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내부에서 인력 이탈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1년 딸을 낳았다.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위해 딸과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SBS 파워FM '박은지의 파워FM', TV조선 '강적들', 패션N '팔로우 미 스페셜'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질투의 화신'(2016) 등에서도 배우로 활약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박은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현빈, '정우성 열애설' 부른 '모자' 언급..."평소 자주 쓴다, 주변에서 많이 챙겨줘"
- "나는 사탄이다" 죽은 동료의 시신 사진을 '앨범 표지'로 쓴 가수, 왜? ('서프라이즈')
- 장나라 "6세 연하 남편에 문자로 먼저 고백...시부모님도 쿨하셔서 너무 편해" (4인용)[종합]
- "이혼해라" 칼 들고 서로 폭행한 한일 부부, 고소로 유치장까지…서장훈 경악 ('물어보살')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캥거루 부부' 아내, "31살 아들 독립? 차라리 이혼하겠다" 폭탄 발언 ('이혼숙려캠프')
- 박상남, '싱글맘' 박하나에 공개 프러포즈 "결혼할 사람"...양희경 '충격' (맹꽁아!)[종합]
- 김대성, 40년만 母 찾았다 "삼남매 중 母 달라…가정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특종세상) [종합]
- "故 김새론, 남편에게 폭행 당해" 죽기 전 절친에 도움 호소했었다
- 미혼부였던 윤다훈, 오열하며 진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