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통령, 두산스코다파워 방문… 원전 협력 박차

최지영 기자 2025. 3. 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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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페트르 파벨(사진 가운데) 체코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체코 플젠에 있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파벨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체코 플젠의 주요 산업체 방문 일정 가운데 하나로 이뤄졌다.

파벨 대통령은 증기터빈 생산 설비를 살펴본 뒤 두코바니 원전 사업 준비 현황과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이전받을 예정인 발전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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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페트르 파벨(사진 가운데) 체코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체코 플젠에 있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파벨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체코 플젠의 주요 산업체 방문 일정 가운데 하나로 이뤄졌다.

파벨 대통령은 증기터빈 생산 설비를 살펴본 뒤 두코바니 원전 사업 준비 현황과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이전받을 예정인 발전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체코는 지난해 7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두산스코다파워는 증기터빈을 공급하고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를 한국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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