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아삭아삭' 올해 조생양파 제주서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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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조생 양파가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출하됐다.
대정, 고산 한경, 한림, 애월 등 도내에서 재배되는 조생양파는 8월 하순 파종해 10월 초순 밭에 옮겨심고, 3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수확한다.
제주농협에 따르면 올해 도내 조생양파 재배면적은 2천982㏊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올해 예상생산량은 20만3천608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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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올해산 조생 양파가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출하됐다.
대정, 고산 한경, 한림, 애월 등 도내에서 재배되는 조생양파는 8월 하순 파종해 10월 초순 밭에 옮겨심고, 3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수확한다.
조생양파는 중만생 양파에 비해 단맛이 강하며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 인기가 좋다.
제주농협에 따르면 올해 도내 조생양파 재배면적은 2천982㏊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올해 예상생산량은 20만3천608t이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재배 농민들에 따르면 조생양파의 생육 현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해 상품성이 좋다.
26일 가락시장 도매가격 기준 현재 거래되는 제주산 조생양파 가격은 ㎏당 2천원 가량이며, 3월평균 양파 가격도 ㎏당 1천802원으로 평년 1천410원에 비해 약 27.8% 높게 형성돼 있다.
제주농협은 조생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와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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