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된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재조성…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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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호수공원인 쌍암근린공원을 연말까지 재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암공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호수공원이지만 조성된 지 31년이 지나 불편 민원 등이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인 쌍암공원을 광주의 대표 공원으로 만드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공원이 시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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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암공원 전경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111647622wygz.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호수공원인 쌍암근린공원을 연말까지 재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암공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호수공원이지만 조성된 지 31년이 지나 불편 민원 등이 이어졌다.
민선 8기 동안 쌍암공원 관련 민원은 모두 413건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화장실, 산책로 등 시설 개선이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공원 내 호수 둘레 산책로 800m 구간과 광장 바닥 포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또 나들이를 즐기거나 호수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피크닉(소풍)장'을 호수와 인접한 곳에 조성한다.
노후 화장실은 쾌적하게 신축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은 면적을 넓히고 최신 놀이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호수 수질정화시설 주변의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향기 수종을 집중 식재하는 '향기원'도 조성된다.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12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인 쌍암공원을 광주의 대표 공원으로 만드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공원이 시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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