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 앞둔 이재명…테마주 오리엔트정공 7%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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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가 26일 나오는 가운데 관련 테마주가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과거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이날 오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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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가 26일 나오는 가운데 관련 테마주가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오리엔트정공(065500)은 전일 대비 510원(7.21%) 오른 7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오리엔트바이오(002630)도 6.60% 오르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과거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오리엔트바이오도 같은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이밖에 동신건설(025950)(6.41%) 에이텍(045660)(4.76%) 등 이재명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이날 오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번 2심에서도 벌금 100만원 이상의 피선거권 박탈형을 받을지, 또는 공직선거 출마가 가능한 감형이나 무죄가 선고될지 관심이 쏠린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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