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사회적 왕따도 옛말, 캣츠아이 라라→지애 “자랑스러워” 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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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스타들의 커밍아웃(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이 점차 공개적으로 이뤄지며 대중의 시선 또한 과거와 비교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라라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성 정체성을 공개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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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연예계에서 스타들의 커밍아웃(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이 점차 공개적으로 이뤄지며 대중의 시선 또한 과거와 비교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라라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라라는 동성을 사랑한다고 밝히며 자부심을 당당히 드러냈다.
라라는 오디션 당시 느꼈던 불안을 회상하며 “사람들이 날 받아줄지 모르겠고 성 정체성 때문에 데뷔조에 들어가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라라는 커밍아웃 후 팬들의 지지에 "여러분이 보여준 친절함과 사랑 덕분에 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전혀 부끄럽지 않고, 저의 일부분이고 정말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과거에는 연예인의 커밍아웃이 매우 민감한 문제로 여겨졌고 이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보수적이었다. 특히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성 정체성을 공개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와썹 출신 지애처럼 커밍아웃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이제 커밍아웃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여겨지고 있다. 팬들도 단순히 스타의 성 정체성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용기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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