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만 구독자 유튜버 잇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천만원 기부 [공식]

김태형 기자 2025. 3. 26.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전문 유튜버 잇섭(본명 황용섭)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튜버 잇섭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향 안동까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잇섭의 기부는 고향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잇섭 / 사진=희망브리지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IT 전문 유튜버 잇섭(본명 황용섭)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튜버 잇섭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향 안동까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약 26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잇섭은 스마트기기 리뷰를 넘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신뢰를 쌓아온 크리에이터다.

잇섭은 "산불이 안동까지 번졌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진화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도 이 기부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잇섭의 기부는 고향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6000억 원의 성금과 6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