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아들, 父 휴대폰 얼굴인식 뚫은 역대급 붕어빵 “가볍게 해제” (기유TV)

장예솔 2025. 3.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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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 아들이 얼굴 인식으로 아빠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아들 현조가 자는 사이 휴대폰에 집중했다.

어느덧 잠에서 깬 현조는 강재준의 휴대폰을 손에 넣었고, 쌍둥이급으로 닮은 부자답게 얼굴 인식을 가볍게 뚫어 놀라움을 안겼다.

인기척에 깬 강재준은 "이런 일이 생기네. 현조도 자는 줄 알았다"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재수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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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소셜미디어
기유TV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강재준 아들이 얼굴 인식으로 아빠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3월 25일 '기유TV'에는 '절세포동 아프지마ㅠㅠ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아들 현조가 자는 사이 휴대폰에 집중했다. 어느덧 잠에서 깬 현조는 강재준의 휴대폰을 손에 넣었고, 쌍둥이급으로 닮은 부자답게 얼굴 인식을 가볍게 뚫어 놀라움을 안겼다.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오자 이은형은 급히 현조가 가지고 놀던 휴대폰을 빼앗았다. 인기척에 깬 강재준은 "이런 일이 생기네. 현조도 자는 줄 알았다"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재수면에 들어갔다.

그러나 현조는 이상하리만큼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이은형은 "현조가 급 소아과를 왔다. 3일 전부터 마른 기침이나 재채기를 했는데 오늘 갑자기 재채기를 한 시간 동안 10번 넘게 하더라. 눈까지 벌게져서 처음엔 운 줄 알았는데 진물처럼 누런 게 껴있어서 병원에 왔다. 감기 기운이 조금 있다더라"고 설명했다.

"약 먹이는 게 걱정"이라며 각종 방법을 연구하던 강재준, 이은형 부부. 그러나 현조는 이유식으로 착각한 듯 약을 꿀꺽 넘겨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은형은 "엄마 밥보다 더 잘 먹는 것 같다. 엄마 서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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