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 공개…‘뜬소문’ 등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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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거장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마스터즈 섹션'에서는 장편 9편 등 모두 15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이번 마스터즈 섹션은 영화제의 방향성 제시이기도 하다며 다이아몬드를 캐는 광부의 마음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더 알려져야 할 장인들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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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거장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마스터즈 섹션’에서는 장편 9편 등 모두 15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먼저 영국 리얼리즘의 거장 마이크 리의 신작 ‘내 말 좀 들어줘’는 평화를 느끼기 힘든 시대에 현자가 건네는 따끔한 일침을 담고 있습니다.
프랑수아 오종의 ‘가을이 오면’은 가족의 평안이 행복의 전부인 노년기의 두 여성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심리 스릴러물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대가이자 빛의 마술사인 퀘이 형제가 발표한 세 번째 장편영화 ‘모래시계 표지판 아래 요양소’는 폴란드 작가 브루노 슐츠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사회에 존재하지만 시스템 밖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주목해 온 아다치 마사오의 ‘도주’는 평생 도망을 다닌 테러리스트가 죽음 앞에서 스스로 존재를 드러내고야 마는 모순을 그렸습니다.
에번 존슨, 게일런 존슨, 가이 매딘의 ‘뜬소문’은 정상회담 G7에서 세계의 종말을 마주하게 된 국가의 대표자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여주는 풍자극입니다. 영화 ‘보더랜드’와 ‘블랙 백’ 등에 잇따라 출연한 케이트 블란쳇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이번 마스터즈 섹션은 영화제의 방향성 제시이기도 하다며 다이아몬드를 캐는 광부의 마음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더 알려져야 할 장인들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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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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