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산불 확산에… 소방·환경복원株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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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소방설비 관련주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라텍은 전 거래일보다 5.97% 오른 1652원에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 주식도 코스닥시장에서 12.66%(69원) 오른 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이번 산불로 사망 18명, 중상 6명, 경상 13명 등 총 3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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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소방설비 관련주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라텍은 전 거래일보다 5.97% 오른 1652원에 거래 중이다. 파라텍 주식은 장 초반 15%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 회사는 스프링쿨러,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각종 소방안전제품과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자연과환경 주식도 코스닥시장에서 12.66%(69원) 오른 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환경생태복원사업, 토양정화사업, PC저류조사업, 기타 건축공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공기질 측정기, 공기개선장치 등을 공급하는 케이웨어, 이건산업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총 18명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이번 산불로 사망 18명, 중상 6명, 경상 13명 등 총 3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상자는 경북 1명·경남 5명, 경상자는 경북 6명·경남 5명·울산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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