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괘불도·괘불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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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18일 범어사 괘불도(掛佛圖)와 괘불함(掛佛函)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 소재 국가등록문화유산은 총 23건으로 늘었다.
함께 등록된 괘불함은 괘불도와 같은 금속 장식이 부착돼 있어 같은 시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두 작품을 통해 근대기 불교 회화와 공예 수준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 국가 등록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전자관보에서, 시지정문화유산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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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된 부산 범어사 괘불도(왼쪽), 괘불함(오른쪽 위)과 시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된 대혜보각선사서(오른쪽 아래). (사진=부산시 제공)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is/20250326095939478acfs.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8일 범어사 괘불도(掛佛圖)와 괘불함(掛佛函)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 소재 국가등록문화유산은 총 23건으로 늘었다.
범어사 괘불도는 1905년 금호약효 등 근대기를 대표하는 수화승들에 의해 제작된 대형 불화다. 함께 등록된 괘불함은 괘불도와 같은 금속 장식이 부착돼 있어 같은 시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두 작품을 통해 근대기 불교 회화와 공예 수준을 살펴볼 수 있다.
시는 또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 1점을 시문화유산자료로 고시한다고 전했다.
보림사 소장 대혜보각선사서는 1574년 황해도 문화 구월산 월정사에서 간행된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불서로서 중국 불서의 전래와 수용 과정을 보여주는 한국 불교사와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번에 국가 등록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전자관보에서, 시지정문화유산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기준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68건으로, 지난해 대비 3건 추가됐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 시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지속해서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유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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