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대출금리와 더 벌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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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줄줄이 내리는 가운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계속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은행은 오늘부터 수신상품 2종의 기본금리를 0.30%포인트 낮춥니다.
앞서 우리은행은 그제부터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내렸습니다.
어제 기준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연 2.80∼3.1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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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줄줄이 내리는 가운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계속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은행은 오늘부터 수신상품 2종의 기본금리를 0.30%포인트 낮춥니다.
앞서 우리은행은 그제부터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내렸습니다.
신한은행도 이르면 이번주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해 예금 금리를 인하할 예정입니다.
어제 기준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연 2.80∼3.10% 수준입니다.
이는 약 2주 전인 지난 8일의 연 2.90∼3.30%과 비교하면 하단이 0.10%p, 상단이 0.20%p 낮아진 겁니다.
이렇게 예금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대출 관리 요구 때문에 대출 금리는 빠르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 금리 하락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으로 집값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권에 주택대출 관련 자율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1분기 자체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초과하는 금융회사에는 개별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초과 원인을 점검하고 관리계획 준수 등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9977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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