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테마株 일단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테마주 주가가 강세다.
이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오리엔트정공 주식은 26일 오전 9시 41분 코스닥시장에서 7450원에 거래됐다.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이스타코, 에이텍 등 이 대표 테마주로 거론되는 다른 종목 역시 주가가 오름세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선고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테마주 주가가 강세다.
이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오리엔트정공 주식은 26일 오전 9시 41분 코스닥시장에서 745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5.37%(38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7730원까지 뛰기도 했다.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이스타코, 에이텍 등 이 대표 테마주로 거론되는 다른 종목 역시 주가가 오름세다. 이 대표 항소심 재판 결과를 앞두고 단기 급등을 노린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선고한다. 1심 선고가 나온 지 4개월 만이다. 앞서 1심에선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1년 방송과 경기도 국정감사에 나와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문제가 된 발언은 크게 3가지다.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씨(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와 2015년 해외 출장 중에 골프를 친 것처럼 찍힌 사진이 조작이라고 한 것 ▲국토교통부의 압박을 받아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용도 변경했다고 한 것 ▲김문기씨를 몰랐다고 한 것이다.
1심 재판부는 이 가운데 해외 출장 중 골프 발언과 백현동 발언 2가지에 대해 고의로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판단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단지 한복판 상가 빼고 재건축… 올림픽선수기자촌 ‘반쪽 개발’ 논란
- [비즈톡톡] 성과급 갈등에 멍드는 산업계… 중국·협력사 직원 “우리도 달라” 점입가경
- AI가 키운 대만 반도체 ‘요새’… 韓 HBM 질주 뒤 공급망 빈틈 커진다
- “단순 파업으로 반도체 공장 안 멈춰”... 삼성전자 노조의 딜레마
- “韓 코스피 급락,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 탓”
- [단독] 석유公 해외 자회사·지분 투자 광구서 생산한 원유 들어온다… 다음 달부터 정유사 판매
-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韓 관련 유조선,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돌파… 3척 통항 성공
- [비즈톡톡] 멕시코서 애플에 밀리는데… 삼성 갤럭시, BTS 아미 군단 덕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