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화났다” 추성훈, 이젠 집에서 쫓겨날 듯 “힘들어 죽겠다”
곽명동 기자 2025. 3. 26. 09:4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에 도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야노시호에게 보내는 추성훈의 영상편지"라며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추성훈은 부산 영도다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가 있지 않냐. 그 노래를 제가 아저씨가 부르겠다"면서 '야노시호 화났다'를 열창했다.

그는 “야노시호 화났다. 추성훈은 재밌다. 그래도 야노시호 맨날 화난다. 추성훈은 죽겠다. 너무 너무 힘들다”고 노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여러분 앞으로 우리 '아저씨 여생'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은 “업로드 허락해주신 야노 시호님께 압도적 감사”라는 자막을 남겼다.
네티즌은 “진짜 쫒겨날 것 같다”, “미친거 아냐”, “자기 방도 하나 없으신 분이 무슨 용기로 자꾸 도발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현재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를 운영해며 ‘아조씨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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