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30홈런 거포+골드글러브’ 포수 칼 랄리와 6년 105M 대형 연장계약 맺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애틀이 랄리와 대형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6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포수 칼 랄리와 총액 1억5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랄리와 6년 1억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맺는다.
랄리는 사이닝보너스 1,000만 달러를 받고 올해 연봉은 100만 달러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애틀이 랄리와 대형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6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포수 칼 랄리와 총액 1억5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랄리와 6년 1억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맺는다. 계약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랄리는 시애틀과 1년 560만 달러의 연봉 계약을 이미 맺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새롭게 계약을 시작하게 됐다.
랄리는 사이닝보너스 1,000만 달러를 받고 올해 연봉은 100만 달러를 받는다. 2026시즌에는 연봉 1,100만 달러, 2027시즌에는 1,200만 달러를 받고 2028-2030시즌 3년은 각 2,300만 달러를 받는다. 2031시즌에는 2,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바이아웃 200만 달러)이 존재한다. 옵션까지 실행될 경우 계약은 7년 1억2,300만 달러 규모가 된다.
랄리는 원래 2027시즌이 끝나야 FA 자격을 얻는 선수. 이번 계약은 잔여 서비스타임 3년과 FA 후 3년을 커버하는 계약이다. 계약에 디퍼는 포함되지 않았고 랄리는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도 보장받는다.
1996년생 우투양타 포수 랄리는 시애틀이 2018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2021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2시즌부터 본격적인 풀타임 빅리거가 됐다.
정교함은 부족하지만 장타력과 정교한 수비력까지 겸비한 포수인 랄리는 4시즌 통산 464경기에서 .218/.296/.444 93홈런 25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풀타임 3년간 417경기 .222/.303/.457 91홈런 238타점으로 장타력을 과시했고 최근 2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지난시즌에는 153경기에서 .220/.312/.436 34홈런 100타점을 기록해 30홈런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
랄리는 2023년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18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MVP 투표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플래티넘 글러브도 거머쥐었다.
포수가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내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FA 계약으로 1억 달러 이상을 받은 선수는 J.T. 리얼무토(PHI)가 유일하고 연장계약도 현역 중에는 윌 스미스(LAD) 뿐이었다.(자료사진=칼 랄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지 좁아진 특급 기대주 맞교환..COL-CLE 깜짝 트레이드, 승자는?[슬로우볼]
- 아직 젊은데..시장서 외면당하던 버두고, 애틀랜타서 반전 드라마 쓸 수 있을까[슬로우볼]
- 가진 것은 건강 뿐..최악의 투수로 전락한 ‘왕년 에이스’ 코빈, 텍사스서 명예회복?[슬로우볼]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올해도 또 부상당한 ‘전체 1순위 지명자’ 로이스 루이스[슬로우볼]
- 올해는 빅리그서 잠재력 폭발? 뜨거운 봄 보내는 특급 기대주들[슬로우볼]
- 좁아진 입지에 절박함 생겼나..달라진 봄 보내는 ‘거포 유망주’ 토켈슨, 올해 폭발할까[슬로우
- 고우석과는 다를까..김혜성, ‘성공율 0%’ 위기 극복하고 메이저리거 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최악의 적..스프링캠프 강타하는 ‘부상 악령’[슬로우볼]
- 양키스의 새옹지마..선발 부상자 속출에 중요해진 스트로먼, 반전시즌 보낼까[슬로우볼]
- 벌써 둘은 아픈데..양키스 성적 키 쥔 ‘1980년대생’ 노장 3인방, 어떤 시즌 보낼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