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뷰에 프라이빗 풀까지…내달 문 여는 대만 신상 호텔 어디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3.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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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에 처음으로 카펠라 호텔이 들어선다.

카펠라 호텔 그룹은 오는 4월 1일 카펠라 타이베이를 개관한다.

가장 큰 객실인 228㎡ 규모의 카펠라 스위트에서는 타이베이 101이 한눈에 들어온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중국 상하이·하이난,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우붓, 태국 방콕에 이은 카펠라 8번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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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외관 /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대만 타이베이에 처음으로 카펠라 호텔이 들어선다. 카펠라 호텔 그룹은 오는 4월 1일 카펠라 타이베이를 개관한다. 호텔은 타이베이 최고급 상권으로 꼽히는 둔화 북로에 위치해 비즈니스 중심지, 쇼핑가, 문화 명소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호텔 내부 /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총 객실 수는 86개다. 이 중 8개는 스위트룸이고 6개는 프라이빗 수영장과 테라스를 포함한 익스클루시브 룸이다. 가장 큰 객실인 228㎡ 규모의 카펠라 스위트에서는 타이베이 101이 한눈에 들어온다.

호텔 내 식음업장은 다섯 곳이다. 엠버 28은 28일간 숙성한 고기를 직화로 구워 낸다. 플룸에서는 프랑스 작가 작품과 함께 애프터눈 티를 즐긴다. 아뜰리에 플룸은 대만 제철 재료로 만든 프랑스식 디저트를 내며 룽주에서는 광둥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미즈에서는 료칸 스타일 공간에서 일본식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리빙 룸 /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로비 공간인 더 리빙 룸에서는 카펠라 컬처리스트가 상주해 투숙객 취향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카펠라 큐레이츠’를 통해 대만 현지 장인, 셰프, 문화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다.

건축은 일본 모리 빌딩 그룹과 세계적 디자이너 앙드레 푸 협업으로 탄생했다. 대만 전통 요소와 현대적 미감을 결합했고 둔화 북로의 가로수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호텔 곳곳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설계했고 가구는 편안함과 간결함이 돋보인다.

웰니스 공간 /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웰니스 공간도 눈길을 끈다. 카펠라 웰니스는 천장의 개방감을 살린 구조와 성스러운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달의 주기에 맞춰 구성한 트리트먼트로 재충전할 수 있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중국 상하이·하이난,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우붓, 태국 방콕에 이은 카펠라 8번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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