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39.5도 고열 극복하고 멕시코 공연 성료 "마음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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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고열을 극복하고 무대에 올라 팬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22일과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 경기장에서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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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고열을 극복하고 무대에 올라 팬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22일과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 경기장에서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장은 최대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제이홉의 공연은 시야 제한석까지 포함해 이틀 연속 매진됐다.
23일 공연 중 제이홉은 “사실 공연 전에 열이 거의 39.5도까지 올라가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하지만 공연을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몸을 회복 해야 했다. 한인 병원을 찾았고 정말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몸을 회복해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객석의 팬들은 안타까운 탄성과 함께 큰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을 보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X를 비롯한 SNS에는 “39.5도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팠을텐데 다행이다”, “응급 치료를 받았을텐데 무대에 바로 올라갔다니 놀랍다. 제이홉이 말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도”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이날 공연에서 제이홉은 총 27곡을 선보였다. 이에 호응하는 팬들의 응원과 ‘떼창’ 열기도 높았다. 특히 팬들은 제이홉의 최신곡 ‘모나 리자’(MONA LISA)를 떼창으로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를 켜고 “마음이 너무 벅차서 라이브를 바로 켰다. 멕시코를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리웠던 감정이 있어서 그런지 최고의 공연이 탄생됐다.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간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이홉은 오는 31일과 4월 1일 미국 샌안토니오, 4월 6일과 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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