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제석산서 새벽 화재···임야 0.03ha 피해
임형주 2025. 3. 26. 08:11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산 새벽 화재
소방대원 47명, 소방차량 15대 동원
40분 만에 진화···임야 0.03ha 피해
뉴스1 제공
소방대원 47명, 소방차량 15대 동원
40분 만에 진화···임야 0.03ha 피해
26일 오전 3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과 산림 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지만, 임야 0.03㏊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새벽 진화 작업에는 소방관과 산불전문 진화대원 47명, 진화 소방차량 15대 등이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스신 남배우에 “냄새” 댓글 남긴 아이유… 무슨 일?
- 유산 3번 끝에… 진태현♥박시은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 뒤늦게 ‘입양’ 고백한 김재중, 곧 ‘할아버지’ 된다
- “백종원 소스, 유명 소스에 물만 타서 판다” 논란에…“개발한 것” 해명
- 자전거 탄 초등생 4명 트럭으로 뒤에서 들이받은 78세 日남성…“브레이크 흔적 없다”
- “집에서 하루에 5000보씩 걸어 다녀”…보아가 밝힌 ‘의외의 비결’은
-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장·통장 뭉치 발견
- ‘정글의 법칙’ 출연 배우, 종교인 된 근황…“방송 의미 없어”
- ‘로비’ 연출·주연 하정우, 시사회 당일 불참 통보…“응급수술”
- “기장이 여권 안 챙겼다”…이륙했던 비행기 3시간 만에 긴급 회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