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NXT, 프리마켓·메인마켓에서 거래대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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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종목이 확대된 뒤로 확실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위주로 거래대금이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애프터마켓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지만 어제(25일) 오후 5시 반 기준, 메인마켓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88%, 그리고 85%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 대체거래소의 점유율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한 종목들 순으로 살펴봅니다.
코스피 상장사 중 거래대금 1순위, 삼성전자입니다.
1.16% 하락하면서 6만원 선이 깨졌는데요.
정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 보이면서 지수 자체를 끌어내렸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미국에 3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면제' 발언을 얻어냈습니다.
여기에 이달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자동차 업종을 공매도 수혜 업종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모멘텀에 힘입어 3.76% 오른 22만 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세 보이다가 최근 들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한화그룹주, 어제는 한화그룹의 주력 사업인 조선과 방산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상황이죠.
한화오션은 6.8% 넘게 떨어지면서 6만 8천 100원에 마감했고, 이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관련주들 함께 하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한양행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받은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습니다.
개별 호재로 5% 넘게 오르면서 12만 5천 800원에 마감가 형성했습니다.
다음은 코스닥 상장사 거래대금 순입니다.
역시나 눈에 띄는 1순위 특징주, 네이처셀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가 FDA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 보이고 있습니다.
애프터마켓에도 기세가 이어지면서 2만 8천 85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 외에 HLB는 2.23% 오른 반면, 알테오전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각각 3.22%, 4.24% 하락했습니다.
정규장은 외국인들의 수급에 따라 좌우되고 있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큰 대체거래소가 시장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시죠.
애프터 마켓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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