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버린 집에서 떠는 노견…목줄 묶여 못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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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산불 상황 속에 홀로 남겨진 개들의 상황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 동물구조단체에 따르면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에 많은 개들이 홀로 남겨져 있어 구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개 역시 목줄 때문에 스스로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단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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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산불 상황 속에 홀로 남겨진 개들의 상황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 동물구조단체에 따르면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에 많은 개들이 홀로 남겨져 있어 구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단체는 경남 산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도중 집과 밭이 모두 타버린 폐허 속에서 떨고 있는 노견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개는 연기를 많이 마신 탓에 숨 쉬는 걸 어려워했는데, 쇠 목줄이 채워져 있어 대피하지 못했습니다.
보호자는 긴급한 상황이라 목줄을 풀어줄 수 없었다고 단체에 전했습니다.
산청의 또 다른 곳에서도 구조를 기다리는 개 한 마리가 발견됐는데요.
이 개 역시 목줄 때문에 스스로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단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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