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먹는 갈매기가 포식자였다니…반전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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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사람들의 간식을 훔치는 기회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두더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이 강한 동물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가디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갈매기의 먹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연구해 온 영국 솔포드 대학의 생태학자 앨리스 리슬리 박사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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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갈매기가 사람들의 간식을 훔치는 기회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두더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이 강한 동물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가디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갈매기의 먹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연구해 온 영국 솔포드 대학의 생태학자 앨리스 리슬리 박사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밝혀졌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전 세계 갈매기 중 일부는 샌드위치, 불가사리 등의 먹이를 먹는 것 뿐 아니라 두더지를 잡아먹고, 고래 살을 먹는 모습이 확인됐다.
리슬리 박사는 "남미에 서식하는 일부 갈매기 종은 잠자는 고래 위에서 고래의 살을 먹는 끔찍한 습관을 갖고 있다"며 "갈매기가 매우 포식성이 강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갈매기가 벌레를 먹지만, 단순한 청소부가 아니라 병아리나 작은 포유류도 잡아먹는 포식자라는 사실이 공공 교육 측면에서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리슬리 박사는 서식지와 상관없이 갈매기의 식습관에는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아기 새와 포유류도 먹지만, 모든 갈매기에게 가장 중요한 먹이는 지렁이"라며 "갈매기 종에 상관없이 갈매기는 아침에 일어나면 들판에 나가 지렁이와 무척추동물을 먹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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