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강야구’ 서동욱, 전직 프로야구선수의 베스트셀러 도전기…야구 상식 에세이 ‘야구는 눈치게임’ 출간

표권향 2025. 3.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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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 출신 서동욱(41)이 현역 시절 에피소드를 모은 야구 상식 에세이를 출간했다.

그는 프로 생활 17시즌과 지도자 2시즌, jtbc '최강야구' 출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몸소 느낀 생각과 야구 상식을 선수 시절 에피소드에 접목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천만관중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한국프로야구를 보며, 서동욱은 야구 인기에 더 큰 화력을 붙일 방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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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시절 다한 야구인생…프로 17년 에피소드로 풀이
전 프로야구선수 서동욱이 현역 시절 에피소드를 모은 야구 상식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프로야구선수 출신 서동욱(41)이 현역 시절 에피소드를 모은 야구 상식 에세이를 출간했다.

그는 프로 생활 17시즌과 지도자 2시즌, jtbc ‘최강야구’ 출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몸소 느낀 생각과 야구 상식을 선수 시절 에피소드에 접목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천만관중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한국프로야구를 보며, 서동욱은 야구 인기에 더 큰 화력을 붙일 방법을 찾았다.

특히 2030 여성 관중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를 즐기고 있지만, 다른 종목에 비해 규칙이 많아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야구 규칙, 용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야구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에 더욱 빠져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동욱은 “경기에서 이기면 즐겁고, 지면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음 경기가 있고, 다음 시즌이 있다. 내일이 즐겁고, 내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야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서동욱의 첫 야구 상식 에세이 ‘야구는 눈치게임’은 지난 25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4월 초부터 만날 수 있다.

서동욱의 야구 상식 에세이 ‘야구는 눈치게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 서동욱의 야구 상식 에세이 ‘야구는 눈치게임’ 추천사

▲KIA 이범호 감독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 프로야구에 꼭 필요한 책이 이 책이 나닐까 한다. 야구는 재미있는 스포츠이며, 그래서 야구를 알아가는 방법도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은 이 책을 야구팬 모두에게 추천한다”

▲KIA 최형우

“선수 시절 서동욱은 경기에서 본인이 해야 할 일과 집중해야 할 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수였다. 그리고 은퇴를 한 지금 시점에서 본인이 야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찾아낸 것 같다. 이제 야구는 스포츠이자 엔터테인먼트이며, 콘텐츠이다. 그런 야구를 책으로 즐기는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아 야구인으로서 고맙고 자랑스럽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우 해설위원

“야구 대중화를 위해 누군가 했어야 할 일을 서동욱 선수가 먼저 시작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많은 독자들이 ‘야구는 눈치게임!’을 통해 야구를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KBS N 스포츠 박용택 해설위원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고, 팬들에게도 항상 친절했던 선수가 서동욱 선수였다. 그런 이가 야구에 대해서 쓴 책이니 팬들에게도 큰 공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_박용택 위원

▲전 프로야구선수 이대호

“야구의 모든 포지션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던 선수 시절 서동욱처럼, 은퇴 후에도 야구를 알릴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척척 해내는 서동욱 코치를 응원한다”

▲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

“한국 프로야구사에 족적을 남긴 스위치 타자 서동욱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 바란다. 은퇴 후 야구인 서동욱의 감회를 본인의 술회로 적은 이 책에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께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 같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 가슴에 다시 한번 서동욱이라는 이름 기억해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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