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홍명보호 살렸다! 3위 이라크 2-1 극적 격파... 한국, 월드컵 본선 직행 9부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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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을 돕는 꼴이 됐다.
이라크는 26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팔레스타인에 1-2로 졌다.
한국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기며 8경기 4승 4무 승점 16으로 1위를 지켰다.
공교롭게도 팔레스타인은 월드컵 본선 승부처에서 한국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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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26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팔레스타인에 1-2로 졌다.
한국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기며 8경기 4승 4무 승점 16으로 1위를 지켰다. 이라크는 팔레스타인전 패배로 8경기 3승 3무 2패 승점 12에 머물렀다. 승리 시 한국을 승점 1 차이로 추격할 수 있었지만, 조 최하위 팔레스타인에 발목을 잡히며 3위에 머물렀다.
극적인 경기였다. 팔레스타인은 전반 34분 만에 아이만 후세인(알 와크라)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가다가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7분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팔레스타인은 1승 3무 4패 승점 6을 기록하며 쿠웨이트(5무 3패 승점 5)를 제치고 5위가 됐다.


공교롭게도 팔레스타인은 월드컵 본선 승부처에서 한국을 도왔다. 3차 예선 두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3위 이라크의 승점 획득을 저지하며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확 높였다.
3차 예선 6개 팀 중 상위 두 팀이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한다. 3위와 4위는 아시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통해 북중미월드컵행을 가린다.
한국은 최근 월드컵 예선 세 경기에서 모두 비겼다. 지난해 11월 팔레스타인전에 이어 3월 오만전(0-0), 25일 요르단전(1-1)에서 각 승점 1씩만을 챙겼다. 3월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자력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그 기회를 놓쳤다.
홍명보호는 오는 6월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만난다. 두 경기 중 하나만 비겨도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적이다. 이라크는 3차 예선 최종전에서 요르단과 맞붙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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