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차창 밖 바라보던 반려견...그대로 '추락'
장영준 기자 2025. 3. 26. 06:30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함께 탄 반려견이 차창 밖을 내다보더니 그대로 떨어집니다.
지난 25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아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제보자가 이를 목격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앞서가던 차량의 뒷좌석 차창 밖으로 개가 몸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주행 중 점점 몸이 바깥으로 나오더니, 운전자가 핸들을 틀자 그대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즉시 경적을 울렸고, 앞 차량은 갓길에 급히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개가 목줄을 착용하고 있어 도로에 완전히 추락하지는 않았지만, 차에 질질 끌려가면서 털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이 장면을 함께 탄 자녀들도 목격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바람을 쐬게 해준다고 반려동물을 창밖으로 내미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반려견 보호자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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